Le Mesnil sur Oger 포도원은 진정으로 뛰어난 떼루아를 가지고 있다. 100%의 포도밭이 “그랑 끄루 “ 포도밭이며 샤도네이 생산이 주축인 꼬뜨 드 블랑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블랑 드 블랑“ 

샴페인이 주로 생산된다. Le Mesnil 포도밭의 품질은 동쪽을 향하고 있는 그들의 포도밭에 기인한다.  백악질의 기초 층 위에 포도밭의 표토가 분포되어 있어 우수한 수분 함유량을 확보하여 샤르도네 포도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샤르도네 포도의 최적 생산지구인 그랑 끄루 포도밭에서 생산된 탁월한 “떼루아“를 배경으로 한 포도를 사용한다. 신선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와인을 만들며 이 두가지 요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와인의 우아한 숙성을 보장하는데 필수적이다. 숙성을 통해 와인은 구운 아몬드, 초콜릿, 모카등의 아로마와 신선한 흙내음 등의 복합적인 향을 가지며  그 맛이 깊어진다. 그들의 “Vinotheque”는 19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가장 오래된 빈티지부터 보관되어 있다. Krug과 Salon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싼 고급 샴페인을 만드는 같은 마을에서 공급되며 하우스의 이름은 에페르네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진 Le Mesnil-sur-Oger마을에서 따온 것이다. 

전통적인 Savoir-Faire 양조과정을 수행한다. 현대적이고 잘 갖추어진 셀라에서 전통에 따라 양조과정이 수행되며 이 과정에서 각 뀌베들은 다른 뀌베와 비교되면서 정밀하게 모니터링된다. 양조 단계가 끝나면 와인은 최소 3년 동안의 숙성을 위해 셀라로 옮겨진다. 이 기간 동안 아로마가 완전히 발달하여 Mensil Cuvees 각각에 고유한 특성과 흉내낼 수 없는 풍미를 부여하게 된다. 각각의 뀌베는 신중하게 블렌딩되어 와인이 만들어진다. “그랑 끄뤼”는 행정구역은 아니며, 땅의 지질학적 특성과 기후조건의 특성을 파악하여 제한적이고 훌륭한 와인 생산의 기반이 되는 특정 토양이다. 그랑 끄루는 총 17개 이며, 그랑 끄루 블랑 드 블랑은 7개일 정도로 그 수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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