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레지 포아시네(Champagne Régis Poissinet)는 Marne Valley에 7헥타르 부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석회암 점토 및 충적 석회암 떼루아를 기반으로 한다. 1947년부터 가족경영을 해온 와이너리로서 Cuchery의 마을 주변에 평균 수령 33년 된 포도나무들이 35개 이상의 작은 지구에 퍼져 있다. Baslieux, Leuvrigny, Troissy 및 Mareuil le Port등이며 .주요 포도품종은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이며 샤도네이와 약간의 피노 누아도 함께 재배된다. 제초제등의 사용을 완전 금지하고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노력한다. 그것은 매우 다양한 살아있는 미생물을 존재하게 하고 떼루아가 포도에서 그 완전한 표현을 발산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 믿는다.

말을 사용하여 포도밭을 경작하며 그들은 이러한 작업이 가파른 곳에서 지구를 환기시키는 데 매우 귀중하다고 생각한다. 달리 접근할 수 없는 경사면에서 이 동물의 역할은 토양의 귀중한 미생물 생명의 활력에 영향을 준다. 무지개의 화신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의 사자 이리스는 땅과 하늘 사이, 사람과 신 등의 연결고리를 상징한다. Irizée는 샴페인 레지 포아시네의 새로운 시대의 첫 번째 뀌베로서 그들의 비전과 참여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그들의 가치,  밝고, 곧고, 자유분방하지만 뿌리가 확고한 떼루아를 반영한 관습을 초월한 정신을 표현한다. 2011년 Regis는 변화를 시작했으며, 오늘날 바이오다이나믹으로의 전환 과정에 있는7헥타르 전체에 걸쳐 포도 재배를 하고 있다. 그는 그의 아들 Maxim과 전적으로 헌신적인 팀과 함께 이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다. 

샴페인 레지 포아시네에서 추구하는 바는 자연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그들은 포도나무에 주의를 기울이고 포도나무의 요구에  항상 주의를 기울인다. 가능한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포도나무들을 돌보기 위해 그들은 자연의 법칙을 존중하며 순수함과 정밀함을 기반으로 샴페인을 만든다. 각 vat와 각 배럴에 개별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며, 개입보다는 동반을 중시하여 물러서서 가능한 한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와인이 발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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