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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부으똥 (Domaine Catherine & Pierre Breton)
admin 2025.01.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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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부으똥 (Domaine Catherine & Pierre Breton)


5세대 동안 루아르에 뿌리를 둔 그들은 두 가지 루아르 품종인 슈냉(Chenin)과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을 재배한다. 유기농으로 운영되며 떼루아는 Galuches로 알려진 고대 충적 토양, Perrières 또는 Pierres Rousses로 알려진 규산질 점토 토양, 그리고 Bourgueil, Vouvray 및 Chinon 아펠라시옹에서 응회암으로 알려진 점토 석회암 토양을 기반으로 한다. 포도원은 1886년부터 세대를 이어오다 1985년 피에르(Pierre)는 협동 저장고에서 나온 첫 번째 퀴베를 양조한다. 1989년에는 Catherine과 Pierre가 6헥타르의 Chinon을 인수하였고,1990년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나믹 재배로 전환하였고 1994년 피에르가 퀴베 "Nuit d'Ivresse"와 함께 무황 양조 및 병입에 도전하여 내츄렬 와인을 완성한다.  2002년 Catherine은 부모님의 재산을 물랴받아 그녀의 첫 Vouvrays를 양조했으며, 2008년에는 Ile d'Yeu에 La Dilettante 와인 저장고를 오픈했다. 2016년 Paul은 Vouvray 포도원에 합류하여 첫 번째 퀴베 "Pierres Rousses"를 양조했으며 2018년 프랑스는 레스티네(Restigné)에 라 퀴베리(La Cuverie)를 만들었다. 





쥘 쇼베의 "내츄럴“ 와인 철학에 걸맞게  그들은 와인을 양조하기로 선택했다.내추럴 와인은 100% 순수 포도 와인으로, 토착 효모(합성 화학으로 인한 외인성 효모와 달리 포도 껍질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됨)로 양조되었으며, 화학 첨가물이 없으며 황 첨가를 엄격한 최소 수준으로 제한한다. 병에서 진화를 계속하는 이 내츄럴 와인은 미묘하고 재현할 수 없는 아로마가 있는 떼루아의 진정한 표현이다. 그것은 살아 있고, 풍부하며, 독특하다. 그것은 와인메이커와 떼루아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그것은 와인 세계에서 소위 기술적이고 표준화되고 재현 가능한 와인에 반대한다. 





수작업으로 수확한 후 상자에 담아 조심스럽게 선별한 후 지하실의 선별 테이블에서 각 떼루아 고유의 천연 토착 효모를 사용하여 양조한다. 모든 레드 와인은 오크 통에서 알코올 발효를 시작한 다음 젖산 발효가 이어진다. 화이트 와인은 수확 후 가능한 한 빨리 압착되며, Malolactic 발효는 모든 빈티지에서 수행되지 않는다. 여과되지 않고 발효 중에 황을 넣지 않으며(SO2) 병입량 역시 극소량이다. 레드 와인은 화이트 와인의 경우 총 SO2가 20mg/리터 미만이고 화이트 와인의 경우 총 SO2가 50mg/리터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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