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des Roches Neuves에서 아버지의 작업을 수년간 배우고 관찰하면서 그녀는 자신을 둘러싼 자연과 생체역학을  인식할 수 있었다. 2013년에 그녀는 와인교육과정을 시작하였고 영감을 주는 와인 재배자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동물을 이용한 쟁기질 훈련을 마친 후 2018년에 가족 소유지내에서 흙을 일구는 일을 맡았다. 그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와인생산에 대한 열망을 분명하게 하였다. 그녀의 파트너인 Florent는 그가 이러한 욕구를 실현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세심한 수작업과 말의 도움을 통해 자연에 대한 보다 직접적이고 고결한 접근 방법을 사용하여 최고의 포도를 얻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음으로써 결과적으로 좋은 와인을 생산하게 되었다. 

Jeanne와 Florent는 가족 사유지에 있는 몇 헥타르의 포도밭에서 포도밭 경작을 시작했다. 그들은 다른 포도 재배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Saumur-Champigny 및 Puy-Notre-Dame 아펠라시옹에 걸쳐 있는  총 6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일한다. 말을 사용하여 포도밭을 개간하고 관리하는 그들의 방식은 손은 많이 가지만 떼루아를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녀의 아버지와 같이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사용하며 이산화황을 첨가하지 않고 병입하기 때문에 내츄럴한 성격을 보여준다.

모든 레드 와인은 소뮈르-샹피니(Saumur-Champigny) 아펠라시옹으로, 이산화황을 첨가하지 않고 양조한다.  앞서 언급한 레드와인 2종과 로제와인 1종을 만든다. 손 수확하며 시맨트 통에서 발효 후 여과하지 않고 오래된 배럴에서 숙성한 후 출시한다. 발효는 토종 효모를 사용하여 이루어진다. 평균 40년 정도 된 까베르네 프랑 포도나무로 와인을 만들며, 모래, 점토 석회암 토양 및 백악질 심토에서 생물역학적 원리에 따라 포도는 재배된다. 숙성은 오래된 통에서 진행되며 여과하지 않고 이산화황을 첨가하지 않고 병입한다. 양조및 병입과정 모두 이산화황을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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