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생 또방에서 태어난 앙리 프루동이 에스테이트의 원점이다. 그는 포도 재배자의 아들로 1945년에 결혼했으며, HENRI PRUDHON 에스테이트는 각 배우자가 이전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와인 생산 유산에서 탄생한 것이다.1949년에 태어난 두 번째 자녀인 제라르는 이 멋진 와이너리에 매료되어 부모님과 함께 일하기 위해 돌아왔다. 그 당시 이 포도밭의 수확물은 대부분 포도 머스트 또는 와인으로 지역 와인 상인에게 판매되었다. 80년대 초, Gérard는 에스테이트 와인이 지닌 품질 잠재력을 잘 알고 병입 및 직접 마케팅 활동을 개발하기를 원했다. 사업은 Saint-Aubin의 새로운 부지를 인수하면서 성장했으며 Chassagne Montrachet와 Puligny Montrachet가 그 뒤를 이었다. 점점 더 많은 생산량이 그들의 이름으로 병으로 판매되었다. 현재 도메인은 각각 와인 마케팅 및 양조학 학위를 소지한 Gérard의 두 자녀 Vincent와 Philippe가 관리하고 있다.

외국 시장에서는 Saint-Aubin 아펠라시옹이 훌륭한 Montrachet포도밭과 가깝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관심을 많이 받게 되었다. HENRI PRUDHON 와이너리는 뉴욕의 Neal Rosenthal과 런던의 Richards Walford와 같은 유명 수입업체 덕분에 이러한 상황을 빠르게 활용하여 영국 및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현재 Henri Prudhon 와이너리는 14.5헥타르의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으며 년 생산량 90,000병, 생산량의 85%를 수출하고 있다. 

Gérard의 두 자녀 Vincent와 Philippe는 새로운 아펠라시옹을 개발해 병에 넣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주문 준비 전용 건물을 세우고, 지하실과 포도원 장비를 현대화하는 등 지속적인 와인사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샤도네이는 수확 후 즉시 압착을 거쳐 알코올 발효를 위해 오크통에 넣는데 새 오크의 사용비율은 와인에 따라 다르다. 숙성은 lees와의 접촉하에 이루어지며 산도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malolatic발효를 수행한다. 정제및 여과 후 병입된다. 피노누아는 손으로 분류한다음 저온발효를 통하여 과실의 풍미를 끌어낸다. 알코올 발효는 10일 동안 통에서 진행되며 그 후 사용한 오크통에서 숙성되며 이 과정에서 malolatic발효가 진행된다. 여과 후 병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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