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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MONTE
레나또 코리노 (Renato Corino)
admin 2025.01.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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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또 코리노 (Renato Corino)



아지엔다 아그리콜라 코리노 레나또는 아버지 지오반니의 회사에서 20년간 경험을 쌓은 후 두 형제 레나토와 줄리아노가 따로 일하기로 결정하면서 2005년에 설립되었다. 이 새로운 회사는 로체 델 아눈치아타 포도원과 함께 라 모라 지방에서 바롤로 생산의 역사적인 두 지역을 대표하는 아보리나 포도원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바롤로 델 꼬뮤네 디 라 모라, 바롤로 아르보리나, 바롤로 로체 델 아눈치아타, 바롤로 리제르바 등 4가지 종류의 바롤로가 생산되며, 후자는 로체 델 안눈치아타 지역의 50년 이상 된 포도나무에서 선별한 포도로 생

산된다. 다른 와인으로는 돌체토 알바, 바르베라 알바, 네비올로 달바, 바르베라 달바, 바르베라 포조등이 생산된다. 와이너리는 레나또와 그의 아들 스테파노와 키아라가 전적으로 운영하며, 이들은 열정과 끈기로 8헥타르의 포도밭을 경작하고 모든 생산을 셀러에서 관리한다. 연간 생산량은 약 50,000병이다.





레나또의 8헥타르 규모의 포도밭은 로체 델 아눈치아타, 아르보리나, 포조, 콘카, 론카글리의 유명한 라 모라 끄뤼에 있으며, 대부분 바르베라 및 돌체토와 함께 네비올로를 재배하고 있다. 라 모라의 떼루아는 일반적으로 석회암, 청회색 말, 점토 및 현무암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로체 델 아눈치아타에는 하얀 석회암과 모래가 포함되어 있다. 레나또의 부지는 유기농이며 포도밭에서 완벽주의자인 그는 화학 제품을 뿌리지 않고 구리와 유황만 사용한다. 포도나무 줄 사이의 통로에는 풀을 남겨두고 겨울에 경운하여 토양에 뿌려주기 때문에 제초제나 비료도 사용하지 않는다.





레나또는 포도밭을 운영하는 것과 같은 완벽주의적인 방식으로 생산을 이끌기 위해 새로운 최신식 와이너리를 지었다. 레나토의 아들 스테파노도 아버지와 함께 이 독특한 와인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레나또 코리노는 컬트적인 바롤로 인물인 엘리오 알타레와 이웃이며, 그의 멘토인 루치아노 산드로네와도 사촌 사이이다.

레나또 코리노와 그의 가족이 운영하는 유명한 바롤로 에스테이트는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매우 훌륭하고 우아하며 향기로운 바롤로 와인을 생산하는 라 모라 꼬뮌 와인이다. 바롤로 로체 델 아눈치아타는 전체 아펠라시옹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법의 우아함과 기교를 지닌 와인으로 이 끄뤼를 바롤로의 "뮤지니"로 브랜드화했다. 아보리나는 의심할 여지없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클래식한 와인으로 남을 것이다. 레나또 코리노는 또한 로체 포도원의 오래된 포도나무로 주로 바롤로 리제르바, 바롤로 델 꼬뮤네 디 라 모라, 돌체토 및 네비올로 달바를 만든다. 단일 포도밭인 바르베라 비냐 포조는 이 품종으로 생산되는 세계적인 수준의 와인 6종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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