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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MONTE
카비올라 (Ca’Viola)
admin 2025.01.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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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올라 (Ca’Viola)



그들의 이야기는 몬테루포 알베세에서 시작되었다. 베페 카비올라는 바르투로라는 꿈의 포도밭을 빌려 알바 양조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배운 기술을 활용하여 부모님 집 차고에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베페 카비올라는 혁신은 항상 전통에 봉사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아직 유명하지 않은 언덕,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곳, 포도밭을 일구기 위해 트랙터를 소유하는 것이 모든 차이를 만들 수 있었던 당시의 랑게에서 자란 몽상가에게는 이것은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베페의 데뷔는 이미 유명한 바롤로 스타 엘리오 알타레의 격려를 받아 그의 첫 레이블인 돌체토 바르투로를 병에 담으면서 이루어졌다. 몬테루포에서 베페는 새로운 방향에 따라 양조하기로 결정한 작은 바르베라 포도밭을 관리하고, 그 유명한 브릭 뒤 루브가 탄생하였다.1996년 에는 돌체토 빌로와 바르베라 브리셰라는 새로운 레이블이 탄생하였다. 그렇게 해서 엘리오 알타레, 아보나 마르지아노, 안젤로 로카, 퀸토 치오네티, 도메니코 클레리코, 루카 비에티, 스테파노 모카가타, 발터 피소레 등 생산자 친구들과 상담을 시작했고 곧 이를 반영하여 실제 사업으로 전환했다. 그렇게 와인 메이커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는 2002년 감베로 로쏘와 슬로우 푸드에서 '올해의 와인 메이커'로 선정되기까지 했다.





2002년, 와이너리는 돌리아니로 이전하여 생산, 컨설팅 및 관광 숙박 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단순함과 우수성이라는 동일한 철학으로 통합된 복합 단지인 빌라 브라코를 설립했다. 2005년에 가장 권위 있는 장이 시작되었다. 바로 바롤로 네비올로 포도밭을 이끄는 것이었다. 노벨로의 소토카스텔로 크뤼가 선택되어 "와인의 왕"이라는 첫 번째 레이블이 등장한다. 그 후 몇 년 동안 카 비올라는 베페 카비올라와 아내인 미켈레 비발디의 에너지를 결합하여 샤르도네와 리슬링과 같은 세계적인 포도 품종을 도입하였고 끊임없이 실험하려는 욕구를 강조하는 신선하고 혁신적인 와인을 만들면서 성장을 계속했다.





광활한 언덕으로 이루어진 랑게는 전략적 위치, 고도, 특별한 노출, 풍부한 토양 구성 덕분에 고급 포도나무가 자라기에 이상적인 장소임을 증명한다. 와이너리가 갖고 있는 포도밭은 Montelupo, Novello, Bossolasco 이며 각 지역에서 개성 있는 와인들이 생산되도록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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