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기업인 Group Les Grands Chais de France(LGCF)는 Joseph Helfrich에 의해 1979년에 설립되었다. 프랑스 주요 지역 포도 재배자의 특권적인 파트너이자 3,000ha이상의 포도나무를 재배하는 포도 재배자이기도 한 GCF 그룹은 한 세대도 지나지 않아 알자스, 쥐라, 디오아, 랑그독의 주요 플레이어가 되었다. 보르도, 발 드 루아르, 부르고뉴 그리고 최근에는 프로방스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그는 현재 프랑스 최고의 개인 와인 메이커이다. GCF 그룹은 와인과 증류주 거래에서 도약을 거듭하였으며 시장에 귀를 기울이면서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이 높이 평가하는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었다. J.P. CHENET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프랑스 와인 브랜드이기도 하다. Hechtsheim 와이너리는 프랑스 그룹 Les Grands Chais de France에 속하며 마인츠에 기반을 두고 있다. 

GCF Group은 알자스의 Petersbach에 본사를 두고 있어 유럽 중심부의 지리적 이점이 있다. 3,000명 이상의 직원이 지원하는 이 그룹은 2018년에 11억 24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 중 80%가 173개국 이상에 수출되었다. 이로써 프랑스 와인 및 증류주 수출의 선두 주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1971년 7개의 와이너리가 커뮤니티를 형성한 Weinkellerei Hechtsheim는 와인 및 스파클링 와인 저장고를 운영하는 주주의 다른 회사인 Les Grands Chais de France(LGCF)사에 의해 인수되었다. 그들은 그들의 이미 형성된 유통망을 기반으로 Weinkellerei Hechtsheim사의 와인들의 판매를 급증시켰으며 전세계에 그들의 와인을 획기적으로 보급시켰다. 그들은 현재 독일 지역내 77개의 다른 와이너리와 협업관계를 맺고 있다.

매년, 1,500,000hl 이상의 와인이 그룹을 위해 해당 사유지와 자산에서 직접 양조되거나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에 전념하는 다년 계약 하에 일하는 와인 재배자들에 의해 양조된다. 30개 이상의 협력 저장고와 수백 명의 와인 재배자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하고 있으며  주요 지역의 와인 재배자들의 특권적인 파트너인 GCF Group은 해당 지역의 각 떼루아에서 헌신적이고 까다롭고 유능한 팀을 보유하고 있다. 각 와인 산지의 문제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그 지역의 노하우와 전형성을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조, 숙성, 병입 및 보관 센터는 최첨단 기술로 이루어진다. 

와인 리스트 확인하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