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a von Siebenthal의 철학은 보르도 샤또의 철학과 유사하다. 포도원, 셀러및 하우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탁월한 와인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었다. 포도원 Vina Von Siebenthal의 4개 주요 포도원은 Aconcagua Valley에 있는 Panquehue의 역사적인 와인재배지역에 있다. 이곳은 칠레의 Aconcagua Valley의 아주 작은 아펠레시옹이며 칠레에서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보르도 품종 생산을 위한 가장 독점적이고 권위 있는 지역중 하나이다. 안데스 산맥과 태평양 사이의 빈 사막지역이다. 이 이상적인 기후는 우수한 식물 위생조건을 보장한다, 토양, 태양 및 기하학 토양과 햇빛 노출에 대한 세심한 연구를 통해 다양한 포도에  가장 적합한 지역을 결정했다. 메를로와 까베르네 프랑의 경우 평야의 시원한 점토, 석회암 토양인 반면, 언덕의 따뜻한 모래와 돌이 많은 토양은 까베르네 쇼비뇽, 시라, 까르미네르및 쁘띠 베르도에 이상적이다. 재배및 포도나무 수확은 유기농 원칙과 환경에 대한 세심한 존중하에 이루어진다

수확량은 포도의 향을 강하게 하기 위해 극도로 제한된다. 미세발효를 피하기 위해 이른 아침시기에 수확한다.

연간 평균 190,000병을 생산하며, 60%가 칠레 국내시장에서 판매되며 나머지는 전 세계 16개국에 수출된다. 주로 Top Restaurant에서 판매되며 Monelig는 시장 내 1위를 차지했고, Tatay de Crisobal은 칠레 와인 중 가장 고가의 가격으로 판매된 기록이 있다. 배럴에서 최대 30개월, 그 다음 병에서 최대 5년 동안 숙성 후 출시하여 바로 마실 수 있는 와인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프리미엄 와인에는 테크니컬 코르크(사탕수수 폴리머)를 사용하며, 오존을 사용하여 배럴을 소독하고, 아이콘 와인의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아날로그 코드를 사용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을 실천하기위해  노력한다. 

수확량은 포도의 향을 강하게 하기 위해 극도로 제한된다. 미세발효를 피하기 위해 이른 아침시기에 수확한다. 양조과정은 수확직후 바로 시작된다. Vina von Siebenthal의 셀라는 (Spain어로 Bodega) 최첨단 기술과 전통적인 식민지 스타일의 시골 맨션인 칠레 Casona의 건축 전통에 대한 존중이 우아하게 혼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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