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매니아에서 30년 동안 와이너리를 운영해 온 스테파노 루비아나사는 5세대와 6세대 와인 재배 가족으로 1990년 그랜턴에 있는 포도밭이 북쪽을 향해 있는 특별한 장소에 포도나무를 심었다.  그 전에 스티브의 아버지 마리오는 남호주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포도주를 만들었으며, 더 올라가면 그 전에 그들의 조상들은 이탈리아에서 포도주를 만들었다. 그들은 2010년 부터 태즈메이니아 최초의 유일한 바이오다이나믹 포도밭을 운영하고 있으며 합성 처리제, 첨가제 및 살충제 대신에 과거로 돌아가서 효과적인 덩굴관리 뿐만 아니라 토양 재생을 보장하기 위해 우주의 리듬을 사용한다. 포도나무는 한 해의 계절 순환의 모든 단계에서 보살핌을 받는다.
이 방법들은 다양한 토양 유형, 유기체, 지역 간의 시너지에 더 잘 맞추어져 있다.

스테파노 루비아나 와인은 태즈메이니아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표현한다. 더 웬트 강에 인접한 포도밭에 대한 관리는 현대 기술을 충족시키는 최소한의 개입으로 이루어진다.  그들은 피노누아와 샤르도네 뿐만 아니라 스파클링 와인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실험적인 것을 좋아해서 셀러를 방문했을 때 Blaufränkisch 또는  Malvasia (혹은 그라빠)등도 종종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모토는 열정이며 끊임없는 탐구의 결과로 그들의 와인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또한 자유로운 생각과 디테일에 대한 관심만이 그들의 와인에 생명력을 불러 일으킨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와인은 전통적이고 환경에 민감한 독특하고 개성적인 와인으로 현재 Tasmania Wine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자리 잡았다. 

포도전체를 사용하여 혁신적으로 야생 효모만을 사용하여 배럴 발효를 시킨다. 그들의 25ha의 포도밭 대부분은 부르고뉴의 위대한 포도품종인 다양한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로 채워져 있다. 포도밭에 대한 장인정신과 사려 깊은 와인 제조를 통하여 그들은 호주에서 가장 존경받고 바람직한  와이너리 중 하나로 명성을 얻었다. 실제로 그들의 피노 누아 와인들이 세계 최고의 바이오 다이나믹 와인으로  런던 국제 와인 챌린지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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