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 태즈매니아에 있는 작은 가족 소유 와이너리이다. Matthew와 Jonathan Hughes 형제는 2011년 D'Entrecasteaux Channel 유역에 Mewstone 포도원을 설립했다. 그들은 와이너리에서 최소한의 개입으로 표현력이 풍부한 단일 포도밭 와인을 만든다. 포도원은 이전에 체리 과수원이었고 2017년에 일부 새로운 식목으로 최종 크기가 3.6헥타르로 확장되었다. 재배되는 포도품종은 대부분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이고, 시라, 리슬링등은 소량으로 재배된다. Jonny는 뉴질랜드에서 와인 양조를 공부한 후 Langhorne Creek(남호주), Central Otago(NZ), Mornington Peninsula(빅토리아), Barolo(이탈리아), Hunter Valley(뉴사우스웨일즈) 및 Okanagan Valley(캐나다)에서 일한 바 있다. 그 후 태즈메이니아로 향한 Jonny는 지역 와인 산업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후 Hobart의 Moorilla에서 7년 동안 Assistant Winemaker로 정착했다
포도원은 D'Entrecasteaux Channel의 Hobart에서 남쪽으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Flowerpot에 있다. 초점은 프리미엄 피노 누아, 샤도네이 및 리슬링이다. 뮤스톤 와인은 Flowerpot의 자체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로만 만들어진다. 이들의 와인은 그 지역의 떼루아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그들은 최고 품질의 포도를 수확할 수 있도록 재배 기간 동안 모든 주의를 기울인다. 포도주 양조는 이 지역의 강점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Jonathan은 Hughes & Hughes 레이블로 와인도 만든다. 와인 양조에 더 중점을 둔 벤처 프로젝트로 다른 지역 포도원에서 양질의 포도를 소싱하여 만든 Hughes & Hughes 제품군을 통해 자신의 와인 양조 노력을 더욱 대담하게 수행하고 세계 여행에서 접한 기술을 결합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 범위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유황을 첨가하지 않고 만든 로파이(lo-fi), 리빙 와인이다. 그가 이 와인들을 소량 생산한다는 것은 이 독특한 작품에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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