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 Cottage Vineyard는 뉴질랜드 남 섬 Central Otago의 피사 산 기슭에 있는 24ha의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다.  독일 Pfalz 지역의 유명한 Koehler Ruprecht와 미국 고급 와인 수입및 도매상을 소유하고 있는 Savage가족이 소유하고 있다. Marquis Savage와 Dianne Savage 부부는 호주의 모닝턴 반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뉴질랜드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기로 결정했고 그러던 중 Central Otago의 비범한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이 지역의 와인 특히 Felton Road와 Gibston Valley를  시음한 후 더욱 깊은 인상을 받은 그들은  마침내 그들이 찾던 장소를 찾았다고 결정했다. Sauvages는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캘리포니아 세바스토폴에 있는 Littorai Wines의 소유자이자 와인메이커인 Ted Lemon에게 연락했다. Sauvages는 Ted가 이미 뉴질랜드, 특히 Central Otago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그전까지 몰랐었다. Ted와 Marquis는 부지를 보기 위해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났고 Ted는 그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2002년에 부지는 구입되었고 이 부지는 오랫동안 양들을 방목하던 곳이었다. 큰 언덕에 둘러싸여 북풍과 남풍 모두로부터 보호되고 현대 원형극장처럼 둥근 분지에 위치해 있다. 그들은  각 블록을 구분하여 토양의 특성을 세밀히 분류한 후 개별적인 특성을 지닌 포도밭 블록별로 와인을 만듦으로써 떼루아의 개성을 극대화한다. Burn Cottage 와인은 Ted에 의해 완전히 바이오다이나믹하게  재배된 포도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뉴질랜드의 세 최고의 권위자 중 한명인 Peter Proctor와 그의 파트너 Rachel Pomorey의 조언을 받아 Burn Cottage 와이너리의 환경은 아루어졌다. 

Savage가족은 1960년대에 Moree NSW Australia에 정착한 최초의 미국 면화 농부 중 한명이었다. 1990년대 초반에 그들 가족은 와인 유통산업에 뛰어 들었고, 현재 고급 와인 사업에서 다년간의 경함과 성공을 위한 독특한 요소를 확보해 왔다. 또한 Ted를 팀에 추가함으로써 캘리포니아, 버건디, 오레곤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떼루아및 포도주 양조에 대한 실질적인 자질을 갖춘 사람, 즉 와인 양조 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포도원 개발에 대한 깊은 경험을 가진 사람의 영향력 하에 와이너리가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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