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WB 3.5

DOMAINE HENRI MAGNIEN Corton Grand Cru Les Grandes Lolieres

도멘 앙리 마니앵 꼬똥 그랑 크뤼 레 그랑 롤리에르

한줄평
535,000원
색상
레드
당도
드라이
용량
750ml
알콜 도수
14.0
내추럴/유기농
스타일
스틸
Country
France
Region
Bourgogne
Sub-Region
Cote de Beaune
Winery
DOMAINE HENRI MAGNIEN
Grape
Pinot Noir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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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ry

와이너리

앙리 마니에 와이너리는 1930년대에 Henri Magnien이 설립하였고, 현재는 그의 손자인 Charles Magnien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그는 2009년에 아버지로 부터 와이너리를 물려받았고, 그 이후로 '순수함'에 초점을 맞춘 와인을 양조하고 있다. 그의 철학은 와인은 인간과의 상호작용 없이, 포도가 자란 땅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업계 전문가들에게 '그는 내가 본 가장 순수하고, 최고이자, 가장 즐겁게 와인을 생산하는 사람이다'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Charles는 Armand Rousseau의 Cyrielle Rousseau와 Georges Noellat의 Maxime Cheurlin과 같은 Côte de Nuits의 신세대 재배자 중 한 명이다. 이들은 새로운 길을 선고하여 부르고뉴의 신선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환경 : 포도원은 Côte Saint-Jacques에 위치하고 있다. 1980년대 중반에 Grands Cru로 분류되며 최상의 포도원의 환경을 갖춘 것을 인정받게 되었다. Chales는 2009년에 와이너리 오너가 되면서 떼루아를 최고로 표현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땅과 포도나무를 미세하게 조정했다고 한다.
양조 : 그는 떼루아를 표현하는 와인을 양조하기 위하여 무겁고 진한 바닐라, 커피향을 인위적으로 내는 것을 싫어했다. 그는 자신만의 오크통을 개발하였는데, 약한 불에서 오래 구운 오크통이었다. 그는 탄닌이 가득찬 와인이 목표가 아니고, 고급와인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 말한다. 도멘 앙리오 마리엥의 와인은 에너지가 넘치고, 라즈베리, 레드 체리, 블러드 오렌지 등의 과실향이 매우 풍부하다. 그리고 자신만의 오크 처리를 통해 복합미를 완성했다. Charles의 나이가 젊기때문에 그의 미래는 매우 긍정적이며 앞으로 계속하여 수요가 증가하여 와인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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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포도 품종

피노 누아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무한 매력이 있는 포도 품종이며, 와인 애호가라면 한번쯤은 꼭 한번 빠지는 품종입니다. 반드시 한번은 꼭 빠지게 됩니다.

피노 누아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탄닌(떫은 맛)은 약하고 산도는 강하며 신선한 과일의 맛과 향이 느낄 수 있는 레드 와인입니다.
한국인들은 독주를 즐겨 마시기 때문에 피노 누아를 처음 마셔본 사람은 맛이 좀 어색합니다. 알코올 도수도 낮고 묵직한 맛도 떨어지기 때문이며 좀더 거칠게 말하면 밋밋합니다. 그래서 와인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 추천했을 때 거의 좋은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지만 와인을 조금씩 마셔봄에 따라 맛이 강한 칠레 와인을 즐겨 마시던 사람들도 결국은 꼭 한번은 피노 누아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유럽과 미국 같은 서양인들은 우리와 달리 피노 누아를 초보자들에게 많이 권합니다. 그들에게 피노 누아의 매력은 Easy to Drink, 즉 마시기 쉬워서 즐겨 마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국에 피노 누아는 “고급 와인” 또는 “애호가의 와인”로 인식되는 것과 참 많이 다릅니다.

피노 누아는 어떤 맛과 향이 날까?
색이 옅고, 껍질은 얇아서 탄닌이 강하지 않으며, 매력적이고 우아한 향이 있어 다른 품종에서는 느낄 수 없는 피노 누아 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숙성 초기에는 체리, 딸기, 산딸기와 같은 향을 주로 맡을 수 있으며 숙성된 와인에서는 장미, 송로 버섯, 가죽 향 등이 복합적으로 어울어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화사한 향과 상큼한 산도가 매력적이며 가격이 비싼 미식가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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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원산지

프랑스의 꼬뜨 드 본(Côtes de Beaune)지방의 토질은 꼬뜨 드 뉘(Côte de Nuits)지역과는 매우 다르며 이곳의 토질은 매우 다양하여 자갈이 많고 철분이 함유된 소금 성분을 띤 점토, 석회질 토양, 이회암의 석회암, 맑은 이회암 등을 포함한다. 볼레(Volnay), 뽀마르(Pommard), 본(Beaune), 알록스 꼬똥(Aloxe Corton) 등 우수한 레드와인(Red Wine)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몽라쉐(Montrachet), 뫼르소(Meursault), 꼬똥(Corton) 지방에 포도원을 소유했던 샤를마뉴(Charlemagne) 대제를 기념하여 명명된 꼬똥 샤를마뉴(Corton Charlemagne) 등의 탁월한 화이트와인(White Wine)을 생산, 화이트와인(White Wine)은 섬세한 과일 향을 지닌 원만하고 가벼운 무 감미와인이며 완벽하게 균형이 잡힌 와인이며 충분히 숙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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